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꿈공장 플러스/김혜선, 심미정, 송치원, 강아름, 이대준, 강인아 저)

지친 현대인들에게 조그마한 힐링을 가져다 주는 시집,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


꿈공장 플러스 신간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

출판사 꿈공장 플러스는 신간 시집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을 이번 7월에 출간했다.

이 책은 총 여섯 명의 작가(김혜선, 심미정, 송치원, 강아름, 이대준, 강인아)가 공저했다

이들은 출판사 '꿈공장 플러스'의 공모전인 '시선'을 통해 당선되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 투자로 힐링을 가져다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평이다.

​출판사는 "꿈공장 시선. 갈수록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그 속에 우리는 어디쯤 있는 걸까? 시(詩)는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길지 않은 말로도 당신과 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여기 여섯 명의 작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책을 소개했다.

서하은 기자
작성 2018.07.04 01:50 수정 2018.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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