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안심 숙박·먹거리 환경 조성

숙박요금 안정화 현장 점검, 가격표시제 집중 관리

불법 영업 단속 강화… 관광객 신뢰 확보 나서

숙박업소 현장 점검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7일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요금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을 투입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해 먹거리와 숙박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확한 요금 정보 제공과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통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7 22:28 수정 2026.03.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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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