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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자책이 발전해도
종이책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중고서점에 가면 가능하다.
종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면 책을 팔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다 본 책 3권 정도 갖고 가면 다른 책 1권은 살 수 있다.
찜통 더위로 속대발광욕대규(束帶發狂欲大叫)의 계절이다.
독서삼매(讀書三昧)가 해결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