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우드는 초보에게는 꽤 어려운 클럽이다.
우드만 잘 쳐도 2온 시킬 수 있는데 쳤다하면 탑볼이거나 뒷땅이어서 아주 실망스럽다. 그래서 그냥 아이언으로 끊어 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잘만 친다면 핸디 낮추기에 이만한 클럽이 없다. 골프가 더욱 즐거워진다.
비거리의 대명사 ‘X087 페어웨이우드’는 페이스 면적을 넗히고 무게중심을 뒤쪽 아래로 배분하여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 관성모멘트를 높혀서 발사각도를 크게 하고 스핀량을 줄여서 비거리를 늘려주는 기술을 적용했다.
페어웨이 우드의 생명은 관용성과 비거리향상에 있다. 파워풀한 비거리, 방향성, 타구음까지 탁월한 성능을 가졌으면서도 ‘가성비의 황제’라 불릴만큼 저렴하다.
오리지날 전용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텐션이 작고 복원력이 우수하며 스윙 중 휘어짐이 크지 않아 임팩트시 타이밍을 잡기 쉽다. 또한 고탄성의 복원력으로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호평을 받는다.
X087 페어웨이우드(World Series)를 출시기념으로 50%할인한 특가 7만9600원에 50개만 한정판매한다.
네이버에서 진마켓골프를 검색하여 구입가능하다(문의 : 02-476-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