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영끌(영혼까지 끌어다 투자)과 빚투(빚 내서 투자)와 마통(마이너스통장)이 새해 첫달의 화두다.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는 동학개미들이 이달 들어 5대 시중은행에서 4만3,000개 이상의 마이너스통장을 새로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빚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