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뉴욕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집중 매수 대상으로 한때 481달러까지 치솟았던 비디오 소매업체 '게임스톱'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60% 폭락하여 90달러로 장을 마쳤다. 공매도 세력인 거대 공룡과의 싸움에서 개미들의 랠리가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