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의 습근평(習近平) 주석과 통화하면서 중국의 인권 문제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팽창주의를 경고했다. 이에 습근평 주석은 미국과 중국의 대치는 양국 모두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날선 공방을 벌였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