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일가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생기면서 이웃을 당국에 신고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마치 북한의 5호담당제를 연상케 한다.
도찐개찐, 도긴개긴, 도나개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