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기기

신도시 예정지 안에 LH직원 등 공직자들 투기 의혹

사진=고스미안뉴스


LH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 광명 시흥지구 안에 미리 땅을 사놓고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투기를 한 사람들 중에는 정치인, 공무원들도 있다는 추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꼴이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21.03.05 13:54 수정 2021.03.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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