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눈 가리고 아웅

고민정 진선미 남인순 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사퇴

사진=코스미안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두고 ‘피해호소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민주당의 고민정, 진선미, 남인순 의원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사퇴한다고 18일 밝혔다.

눈 가리고 아웅 하기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19 06:44 수정 2021.03.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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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