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안철수와 오세훈이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월 22일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이재명과 3위인 이낙연의 지지율을 합친 것 보다 더 높은 40%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는 집권세력의 위선(僞善, 거짓 착함)과 무능(無能)이 만들어 낸 결과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