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안보실장은 미국으로, 외교부장관은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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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월 3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제이크 설리반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대북정책 조율을 포함한 한미동맹, 글로벌 이슈 등 현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중국으로 가서 4월 3일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겠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31 23:55 수정 2021.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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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