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생태탕 보궐선거

명천에 사는 태서방이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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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뽑는 4.7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자 정책 대결은 어디 가고 내곡동 생태탕 싸움만 꼴불견이다.


천에 사는 서방이 웃겠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4.05 20:23 수정 2021.04.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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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