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론타임스 진성완기자] 드라이버 비거리를 10미터를 늘리려면 얼마나 많은 노고가 필요할까?
골퍼라면 누구나 비거리에 대해 원초적 욕망을 갖는다. 1미터라도 더 치고 싶다. 항상 아쉽고 목마르다. 더구나 나이가 들어가면 파워와 유연성이 줄어들어 스윙품질이 점 점 안좋아진다. 예전 같지가 않다. 그래서 끊임없이 근육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그러나 10미터는 커녕 단 몇미터도 늘리지 못하고 절망한다. 가장 큰 문제는 스윙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스윙을 교정해서 거리를 늘린다는 것은 너무 어렵기만 하다.
그러기에 'X087 수퍼500 드라이버' 같은 500cc 대형 헤드가 인기를 끌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골퍼가 자기가 보낼 수 있는 거리 마저 제대로 다 못보내는 것은 정타를 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라운드 18홀 중 드라이버를 14번 치면 정타는 5-6번에 불과하다. 숨길 수 없는 진실이다. 놀랍다. 자기가 보낼 수 있는 최대 거리를 다 못 보낸다는 것을 뜻한다.
'X087 수퍼500 드라이버'가 입소문만으로 이름 처럼 수퍼 셀러가 된 이유를 살펴보자.
다름 아닌 헤드 페이스면의 확대가 가장 큰 이유다. 어드레스에서 내려다 보이는 해드가 커보이니 안정감이 크다. 안심이 되므로 자신있게 자신의 스윙을 할 수 있다. 또한 500cc 크기여서 무게중심을 더 후방에 위치 시킬 수 있다. 관성 모멘트가 커지면서 스윗스팟 면적이 크게 형성된다.
즉 스윗스팟 크기가 커져서 빗맞출 확률을 크게 낮춘다. 스윗스팟이 넓으니 중심에서 좀 벗어나도 거리가 다 나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헤드페이스에 중앙을 두껍고 바깥으로 얇게 깎아 헤드 페이스의 반발력을 키웠다는 점이다. 헤드페이스의 스프링효과와 탄력좋고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여 헤드스피드를 증가시켰다.
골프도 과학이다.
단타나 오타 등을 자기 스윙탓으로만 돌리는 한 절대로 비거리 증가를 괴할 수 없다. 과학의 발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해가 바뀌면 당연히 비거리가 줄어들지만 골프 클럽 제작기술도 같이 발전한다.
따라서 세월에 순응하면서도 과학의 발전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춰야만 비거리도 늘고 골프도 행복해진다. 과학이 발전한 덕분에 제작가능한 대형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을 당연한 일이다.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세월인 것처럼 고반발 드라이버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받아들여야 한다.선택하기만 하면 비거리를 한탄하거나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500cc의 대형헤드를 맘껏 휘둘러보자. 거리는 반드시 늘어난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X087수퍼 고반발드라이버는 진마켓 골프가 독점으로 추가 수입하여 판매 중이다(28만6천원/문의:02-476-3223)
판매처 :
http://smartstore.naver.com/jinmkt/products/237150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