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등 가상화폐 광풍에 온 나라가 투전판으로 변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돌리고 있다. 그냥 두자니 국가 금융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릴 것 같고, 규제를 하자니 표가 날아갈 것 같아 정부는 진퇴양난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