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인도적 구호 위한 휴전 촉구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나서

사진=UN OCHA 캡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투가 격화되연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을 구호하기 위한 인도적 활동 마저 접근이 어렵게 되자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이 나섰다.


"전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휴전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당사자들은 '인도적 전투 중지'에 동의해야 하며, 이는 인도적 인력과 중요 물품에 대한 가자지구 출입을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UN OCHA가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5.20 11:10 수정 2021.05.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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