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찬의 포토 갤러리] 서귀포를 아시나요

운해 속의 한라산과 코발트색 바다가 만나는 고장

사진=박명찬
사진=박명찬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고장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은 운해 속의 거대한 섬이 되었다. 구름 사이로 내려온 햇살이 코발트색 바다 위에 은비늘을 뿌려놓았다. 자연은 그 자체가 예술이다. 


전명희 기자
작성 2021.06.13 11:32 수정 2021.06.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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