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젊을 때 열심히 연애를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돈도 소중하고 일도 소중하지만, 진심으로 별을 바라보거나 기타 소리에 미친 듯이 끌려들거나 하는 시기란 인생에서 극히 잠깐밖에 없으며, 그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