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야구 시구 시타 행사가 있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연합사단 최초의 한국군과 미군 장교 부부인 하늘 대위와 마일스 가브리엘슨 대위가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