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과 미군 장교 부부, 야구 시구 시타

25일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

사진=국방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야구 시구 시타 행사가 있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연합사단 최초의 한국군과 미군 장교 부부인 하늘 대위와 마일스 가브리엘슨 대위가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21.06.27 10:13 수정 2021.06.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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