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그 어떤 아이도 가장 가까운 우물까지 물을 길으러 걸어다니면서 소중한 어린 시절을 보내서는 안 된다"라고 5일 국제아동기금(UNICEF)이 밝혔다.
UNICEF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명 중 1명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절반 가까이는 위생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UNICEF는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이런 환경 개선에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No child should spend their precious childhood trekking kilometres to the nearest water point.
Globally, 1 in 4 people lack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and almost half don’t have access to sanitation services. We’re working tirelessly to change that for every child. - UNIC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