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가스관 폭발로 바다 한가운데에 불길이 치솟았다. 화재는 이제 진화되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과 정치에서 화석 연료를 없앨 필요가 있다. 그린피스는 6일 "지금은 '화석연료 없애기 혁명 Fossil Free Revolution'의 시간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