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인 카야(Kaya)에는 인근 사헬(Sahel) 지역에서 폭력을 피해 피난 온 수천명의 국내실향민이 거주하고 있다. 9일 국경없는의사회 는 2019년부터 카야의 진료소와 보건소에서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