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난민 구호에 나선 국경없는 의사회

사헬지역에서 폭력 피해 나온 난민 수천 명

사진=국경없는의사회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인 카야(Kaya)에는 인근 사헬(Sahel) 지역에서 폭력을 피해 피난 온 수천명의 국내실향민이 거주하고 있다. 9일 국경없는의사회 는 2019년부터 카야의 진료소와 보건소에서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7.09 10:31 수정 2021.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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