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백악관에서 백신 접종 홍보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젊은 층 접종 호소

사진=백악관 제공


15일(현지시간) 가수이자 배우인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백악관을 방문해 바이든 행정부에 스타 파워를 더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올리비아, 이렇게 들러서 젊은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권유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하고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면,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Thanks for stopping by, Olivia, and for using your voice to urge young people to get vaccinated. If we all do our part and get the COVID-19 vaccine, we can defeat this virus once and for all. Let’s do this."라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7.15 10:46 수정 2021.07.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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