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 불법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도우미 알선 및 주류 판매 행위 등에 대한 공익제보



춘천시는 공익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노래연습장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위반도우미 알선주류판매 등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시정부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이용객의 유입 우려 및 노래연습장에서의 불법행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사실확인 시 경찰 고발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 기자
작성 2021.07.20 11:30 수정 2021.07.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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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