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에 의하면 미국 터네시주의 맥퀸(McEwen)에는 24시간 이내에 431mm의 엄청난 비가 내려 주 차원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