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맥퀸에 기록적인 폭우

하루에 431mm 폭우 내려

사진=세계기상기구 제공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에 의하면 미국 터네시주의 맥퀸(McEwen)에는 24시간 이내에 431mm의 엄청난 비가 내려 주 차원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8.24 11:01 수정 2021.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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