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재배지 강원도까지 올라와

횡성, 정선, 평창에도 사과 재배

사진=코스미안뉴스


기후변화로 사과의 재배지가 소백산맥을 넘어 충주와 단양까지 올라왔다가 이제는 강원도 횡성, 정선, 평창까지 올라왔다.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어름치마을 창리천 인근의 사과밭에는 붉은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정명 기자
작성 2021.08.29 11:13 수정 2021.08.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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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