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참새와 아이
엊그제 지은 집
장대비
와르르
집 잃은
아기 참새들
몸이 흠뻑 젖었다
엄마 참새
허둥허둥
짹짹
짹짹 짹
[이정님]
월간 '시조생활' 등단
동시집 '토닥토닥'
시집 '어머니의 물레' 등 3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