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뉴질랜드 호비톤 마을

영화 '반지의 제왕' 세트장이 있는 곳

사진=Pure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호비톤(Hobbiton) 마을은 영화 '반지의 제왕' 세트장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는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뉴질랜드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다. 코로나19 끝나고 나면 가보고 싶은 곳이다.



정명 기자
작성 2021.09.14 10:51 수정 2021.09.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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