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모금운동

가장 취약한 환자에게 의료지원

사진=국경없는의사회


국경없는의사회는 “지구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합니다.”라는 캠페인을 벌이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에게 기후변화는 환자가 처한, 그리고 앞으로 처할 ‘인도주의적 위기’다. "가장 취약한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지원 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금 '카카오 같이가치' 캠페인에 참여해 주세요"라고 국경없는의사회가 호소하고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9.14 11:08 수정 2021.09.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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