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기후행동 시위

미래로 가는 금요일' 주도 1만명 참가

사진=Fridays for Future


미래로가는 금요일(Fridays For Future:FFF)이 주도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되었다.


FFF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기후 파업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여기는 이탈리아의 토리노이다. 밀라노에서 예정된 시위 일주일 전에 토리노에서 1만 명의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후 위기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미래로 가는 금요일은 (FFF)은 스웨덴의 10대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주도하는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각국 청소년들의 연대모임이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9.26 10:54 수정 2021.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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