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고구려 문화는 고조선이 있었고 홍산문화가 있었기에 뿌리가 있지만 이집트 문화는 돌연변이처럼 나타났기에 그 뿌리가 고조선에 있다. 아프리카와 한반도 사이에 교통은 이미 현대인류가 한반도에 이르렀을 때부터 열렸고 농사 짓는 고인돌 마을이 길을 열어놓았다. 따라서 이집트 문화는 고구려 문화와 유사하다.
고구려 피라미드는 흙산에서 고일돌과 적석총를 지나 성장한 과정이 있지만 이집트 피라미드는 돌연변이로 나타난다. 고구려의 췌리옷은 한반도의 손수레에서 달구지로 발전하여 소가 끌다가 만주 요하지역에 이르러 유목민의 말이 이끄는 금속 수레로 진화하였지만 이집트의 췌리옷은 도련변이로 나타나서 흑인과 아랍인들을 정벌하였다. 고구려 안악고분과 투탄카먼 고분의 공통성을 보아도 그 두 문화의 뿌리가 고조선에 있다. 동아시아 문화는 중미문화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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