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1억년 전 갑각류 화석 발견

게(crab)의 진화 역사 실마리 풀릴 것으로 기대

사진=National Geographic 캡처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21일 "호박에서 발견된 고대 갑각류는 화석화된 반점에 불과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동물 중 하나인 게의 진화 역사에서 중요한 점을 드러낼 수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호박 광산에서 발견된 1억 년 된 이 화석은 연구원들이 언제 게가 바다에서 나오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선사시대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10.21 12:55 수정 2021.10.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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