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재천의 강태공

시월의 마지막날에 양재천에서 독자 제보 사진

사진=독자 윤상수 제공


시월의 마지막 날 전국이 위드코로나로 가는 분위기다. 설악산 단풍 구경을 갔던 사람들은 31일 오후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막혀 고생을 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가을 정취는 느낄 수 있는 곳도 있다. 대표적인 생태하천인 양재천에 강태공이 나타났다. 실제 양재천에는 잉어를 비롯한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21.10.31 21:28 수정 2021.10.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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