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13세 팔레스타인 소년 사살

요르단간강 서안지구 시위 도중 참사

사진=알자지라 트위터


"팔레스타인 관리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불법 정착촌 확대에 반대하는 주례 시위 도중 13세 팔레스타인 소년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6일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모하메드 다아다스가 금요일에 복부에 총을 맞은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구급대는 팔레스타인 주민 6명이 이스라엘군이 발사한 최루탄을 흡입한 뒤 나블루스 동쪽 베이트 다잔 마을 대치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11.06 11:13 수정 2021.11.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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