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부른 물가 폭등

사진=코스미안뉴스 DB


세계적으로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천문학적인 재난 지원금을 뿌려 통화량이 증가한 것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하나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양적 완화'가 물가 폭등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11.15 12:16 수정 2021.11.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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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