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가구 수는 늘어나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중소형 주거상품이 인기다. 이런 추세에 맞춰 유명 여성 디밸로퍼인 (주)다우케이아이디 김동신 회장이 11월 25일 매일경제TV '매거진투데이'에 출연하여 창동 다우아트리체를 소개했다.
이날 매거진투데이에 출연한 김동신 회장은 일반인들이 낯설다고 생각하는 디밸로퍼가 무엇인지에 대해 담담하게 소신을 밝히면서,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저작권까지 등록한 차별화된 유니트로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지난 15년 동안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된 김동신 회장은 이날 출연에서 디밸로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스마트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데 안면인식과 전체 점등·소등은 기본이고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무선화재감지 시스템, 누설전류차단 시스템 등 스마트 관리시스템은 물론 태양열발전 시스템과 빗물 활용, 대기전력 차단,일괄제어 스위치 등 친환경 건물로 설계하였고 실거주 목적에 오피스텔로 역세권에 위치하며 일조량에 조망권 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