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점입가경

이전투구로 변한 대통령선거


이번 대선은 몸통은 어디가고 곁가지만 난리다. 윤석열 후보 부인의 허위 경력 논란과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논란으로 대선판이 이전투구로 변하고 있다. 


점입가경이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12.16 12:30 수정 2021.1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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