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에서 전하는 동지 인사

남녀노소 누구나 갈 수 있는 에베레스트 정상

사진=Everest Today


"행복한 동지 맞이 하세요." 에베레스트 투데이(Everest Today)가 전하는 인사다. 에베레스트 정상은 이제 산악인들 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기후변화로 만년설이 많이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에베레스트 정상으로 가는 길이 사람들로 붐벼 체증이 일어나고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12.22 11:13 수정 2021.12.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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