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올해는 쥐와 고양이가 한통속이 되어 미친 짓을 한 해였다. 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국민에게도 있다. 내년 대선판은 조작과 은폐를 확실하게 감시할 고양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올해의 사자성어-묘서동처(猫鼠同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