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롯지에 머물며 현지 음식과 문화 체험

사진=Dr Nirmsl Kandel 트위터


천국은 신화이고 네팔은 실재한다. 히말라야 트레킹 오지여행이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등 이름난 고봉들의 산자락을 걷는 트레킹은 고난도의 등산 기술을 요하는 것도 아니다.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롯지(일종의 민박집)에 머물면서 네팔 사람들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것도 재미있다. 짧게는 10일, 여유있게 하려면 약 한달 정도 히말라야 트레킹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전세계 사람들은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네팔에 있는 히말라야를 꼽았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2.01.11 12:37 수정 2022.01.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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