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등산의 고수 네팔의 전설적 세르파

아파 세르파, 에베레스트 21회 등정

[사진=Everest Today]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히말라야 고봉을 올랐다는 산악인들 중에 진정 자력으로 오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현지 등산 안내인이자 짐꾼인 세르파의 도움 없이 정상에 오른 산악인은 거의 없다.


1960년 1월 20일 네팔에서 태어난 셰르파 아파는 에베레스트를 21번 등정했다.1990, 1991, 1992 두번, 1993, 1994, 1995, 1997, 1998, 1999, 2000,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년 등 전체 21번을 등정했다. 


작성 2022.01.21 11:32 수정 2022.0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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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