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신임 총재 취임

헨리에타 포어 전 총재 이어 2월 1일 취임

사진=캐서린 러셀 트위터


미국의 캐서린 러셀이 2월1일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로 취임했다. 러셀 신임 총재는 2021년 7월 가족의 건강 문제로 사임하고도 후임자가 지명될 때까지 일해온 헨리에타 포어 전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했다.


러셀은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어린이들을 위한 중요한 일을 이끌어나가는 유니세프의 책임자로 일하게된 것은 큰 영광이며 특권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 백만명의 어린이가 아직도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비롯한 중대한 위기로 고통받고 있다. 유니세프는 이들의 권리와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니세프 총재로 지명되기 전 러셀은 대통령 보좌관과 백악관 인사위원장으로 일했다. 오바마 정부 때에는 백악관 보좌관보로 근무했다.



작성 2022.02.02 12:38 수정 2022.02.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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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