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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영자 신문 '키이우 인디펜던트' 기자인 아나스타샤 라파티나(Anastasiia Lapatina)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멕시코, 인도, 스웨덴 등에서 온 전사들로 우크라이나 최초의 국제 외인부대 영토방위군이 결성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