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종군기자에게 총격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스위스 기자 피격, 구사일생으로 살아

사진=국경없는기자회


국경없는기자회(RSF)는 7일(현지시간) "그들(러시아군)이 죽이려고 쏜 것이 분명하다. 스위스 사진기자 기욤 브리케가 어제 우크라이나 남부 도로에서 러시아 특수부대가 쏜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언론(PRESS)' 표시는 그의 차에서 분명히 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03.08 11:34 수정 2022.03.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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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