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경없는기자회(RSF)는 7일(현지시간) "그들(러시아군)이 죽이려고 쏜 것이 분명하다. 스위스 사진기자 기욤 브리케가 어제 우크라이나 남부 도로에서 러시아 특수부대가 쏜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언론(PRESS)' 표시는 그의 차에서 분명히 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