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6
시골 마을
빈 집
혼자 지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빈 유모차
앞세우고
마을 회관으로 모였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김관식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