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스코틀랜드에서 팜스테이를 하는 것은 여행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키펜(Kippen)에서 어미가 풀을 뜯고 있고 새끼 양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고 목가적이다. 키펜은 스코틀랜드 중부에 있는 스털링주의 주도인 스털링과 가까운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