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폐허 속의 재회

한달 반 동안 폐허와 화재 속에서 살아 남은 강아지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 Wladyslaw Musienko 촬영


폐허 속의 재회다. 이 강아지는 폐허와 화재 속에서 한 달 반 이상을 살았다. 러시아 점령군이 쫓겨난 후 키이우 지역의 해방된 지역으로 생명들이 돌아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A reunion amidst destruction. This dog lived for more than a month and a half among ruins and fire. Life is returning to liberated areas of Kyiv region after russian occupiers were driven out. Photo by Wladyslaw Musiienko.



작성 2022.04.24 10:55 수정 2022.04.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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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