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자국에 꽃을 그린 호스토멜 시민들

평화를 염원하는 우크라이나는 결코 무너지지 않아

사진=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제공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끈질긴 저항 속에 수도 키이우에 평화를 염원하는 벽화가 등장했다. "키이우 지역 호스토멜 주민들은 담장 위의 총알 자국에 꽃을 그렸다. 우크라이나인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4일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이 밝혔다.



작성 2022.05.04 11:20 수정 2022.05.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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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